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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, 그 길을 열다"
날이 좋구나~
네, 기꺼이 광화문에서 강동구 고덕동까지 왔노라.
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마시는 양탕국(조선시대 커피를 이르는 말)맛, 향이 참 좋구나.
광화문에서 계시던 세종대왕님, 날이 따뜻해서 보호작업장 파니스까지 행차하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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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 지원=보호작업장 파니스
제작=박재훈 사회복지사 (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