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>복지관이야기>복지관 동향
"함께, 그 길을 열다"
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마트워크위원회,
챗지피티를 활용하여 송길영 저 『호명사회』 관점에서 2025년 복지관 사업 들여다 보기
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마트워크위원회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의 흐름을 보고, 스마트워크 문화를 만들며, 실천하기 위한 직원 모임입니다.
지난해 위원회는 자신의 업무 스킬 확장과 역량 강화 중 하나로 관련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.
도서 중 하나가 바로 송길영 저 『호명사회』입니다.
구입과 독서 완료 후 후속 활동 중 하나로
'호명사회' 관점에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사업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.
호명사회란?
송길영의 『호명사회』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호명(즉, 특정한 관심, 욕구, 정체성으로 불리는지)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. 이 책에서 '호명'은 단순히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뛰어넘어서 개인의 존재를 인정하고, 이해하며, 자립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재구성하는 행위입니다. 이는 개인화된 사회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방식이며 그 핵심은 '느슨한 연대'와 '개인의 자율성'입니다.
(출처 : https://newneek.co/@user_v80ihv8vtn/article/15910)
이 관점을 바탕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25년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면, 복지관이 어떠한 방식으로 장애인을 "호명"하고 있으며,
그 사회적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여겼습니다.
이에 사업계획서 중 서비스 부분만 추리고, 독서 과정에서 정리한 내용을 챗GPT 프로젝트에 넣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