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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, 그 길을 열다"
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 프로그램 <청춘>, 봄을 그리다.
화창한 4월의 마지막 날, 복지관을 이용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<청춘> 멤버들이 오늘은 복지관 잔디밭에 모였습니다.
오늘은 '사생 그림 그리기'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. 주제는 바로 '봄, 지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'.
저마다의 생각을 저마다의 색깔로 표현하였답니다.
'마장무예', '나의 집', '잔디밭 의자' 등 그림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동료들끼리 제일 잘 그리고,
표현 사람들을 뽑는 1차 투표도 하였답니다. 복지관 내부에서 진행될 2차 투표도 그만큼 기대되는 걸요.
프로그램 진행 : 진현숙 재무팀장
촬영 및 편집 : 박재훈 기획홍보실 2팀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