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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로 텃밭 활동이 어려워서 실내에서 새싹 채소 키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. 강사님의 지도로 밀과 보리, 무 씨앗을 심고 분무기로 물을 주고,
예쁘게 꾸몄습니다. 비가 오기 전에 수확한 오이, 가지, 고추 등을 나누며 날이 좋아져서 텃밭 활동할 날을 기대합니다.
봄에 뿌린 도라지 중에 첫 꽃망울이 나오고 2시간 만에 활짝 핀 모습입니다^^